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모가와 아야메 (문단 편집) == 인간 관계 == * [[이코마(갑철성의 카바네리)|이코마]] 1화에서 아버지의 단총을 가지고 왔을 때 아라가네 역에서 처음 마주하였다. 아야메의 단총 수리를 맡았었고, 도망치는 것이 싫을 뿐이라는 대답과 함께 이것을 어디에 들이댈 것이냐고 의미심장한 질문을 한다. 아야메에게 관심을 갖는 대장장이들과 달리 높은 무사 집안 아가씨라며 별로 관심 없는 표정으로 돌아서고, 단총 수리를 지목받았을때도 귀찮은 듯 혀를 차며 건조한 목소리로 단총을 받아든다. 그러나 이코마가 아야메를 무시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갑철성에 타고 나서는 아야메도 이코마를 신뢰하며 호의적으로 대하고, 이코마도 민중들과 달리 아야메와의 약속을 지키려는 모습을 보이며 예의를 갖춰 대한다. 이코마를 시험했을 때에 아야메가 어째서 자신의 팔이 아니라 칼날을 직접 받은 것이냐고 질문하자, "아...저...뭐냐...그... 힘 조절이... 이런 몸이 되어버리고 나서 얼마 되지 않았으니까... 그... 상처를 입혀버릴지도 모르겠다... 싶어서..."라고 답한다. 이후에는 아야메의 피를 마시고 와자토리를 격퇴하며, 아야메를 시작으로 육근청정을 외친다. * [[무메이]] 개인과 개인으로서의 접점은 크지 않다. "아야메 씨, 싸움 못 하는구나? 그러니까 다들 죽는 거라구..."라며 당황하게 하고, 최후미 칸에서 나오지 않겠다고 약속해놓고 밖으로 나와서는 제대로 된 설명도 해주지 않아 아야메를 난처하게 만드는 등 여러모로 아야메에게 상처를 주는 묘사가 많지만 무메이 본인은 크게 괘념치 않는다. 그러나 아야메는 이후에도 카바네리인 이코마와 무메이 양쪽에게 호의적인 결정을 계속해서 내리기 때문에, 무메이와의 관계가 험악해질 일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 [[쿠루스(갑철성의 카바네리)|쿠루스]] 아야메의 호위무사이다. 늘 아야메와 있으면서 보호해주고 곤란한 상황일 때에 대신 말해주며 아야메의 아버지가 카바네가 되었을 때 오열하는 아야메의 곁에 있어주기도 했다. 아야메의 말이라면 뭐든 따르는 모습을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